홈페이지는 만들었는데 손님이 하루에 몇 명이나 들어오는지 모르고 계신가요. 감으로 운영하면 광고를 늘려야 할지 줄여야 할지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설치는 생각보다 간단하고, 무료입니다. 오늘 30분이면 오늘부터의 방문자 수가 쌓이기 시작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가 뭘 알려 주나요
구글 애널리틱스는 홈페이지에 다는 방문자 계수기입니다. 가게 입구에 사람이 몇 명 들어왔는지 세어 주는 장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숫자만 세지 않습니다. 어느 경로로 들어왔는지, 어느 페이지를 오래 봤는지, 휴대폰인지 컴퓨터인지까지 나눠서 보여 줍니다. 지금 쓰이는 버전 이름이 GA4입니다.
| 확인할 수 있는 것 | 사장님이 판단할 수 있는 것 |
|---|---|
| 하루 방문자 수 | 광고나 게시물의 효과가 있었는지 |
| 유입 경로(검색·광고·직접 입력) | 어디에 힘을 더 줄지 |
| 많이 본 페이지 | 어떤 상품·서비스에 관심이 몰리는지 |
| 휴대폰과 컴퓨터 비율 | 모바일 화면을 먼저 손봐야 하는지 |
한 줄 정리: 숫자를 봐야 다음 달 광고비를 정할 수 있습니다.
1단계와 2단계. 계정 만들고 측정 ID 받기
구글 애널리틱스 사이트에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측정을 시작합니다. 계정 이름에는 회사나 가게 이름을 넣으시면 됩니다.
이어서 속성을 만듭니다. 속성은 홈페이지 한 곳을 담는 서랍이라고 보시면 돼요. 이때 시간대는 대한민국, 통화는 원으로 꼭 맞춰 주세요. 시간대를 잘못 잡으면 어제 방문자와 오늘 방문자가 섞여서 보입니다.
속성을 만들면 데이터를 어디서 받을지 정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웹을 고르고 우리 홈페이지 주소와 이름을 입력하세요.
만들고 나면 G로 시작하는 측정 ID가 보입니다. 이 값이 홈페이지와 애널리틱스를 이어 주는 열쇠입니다. 그대로 복사해 두세요. 절차는 구글 공식 도움말에도 화면 그림과 함께 나와 있습니다.
3단계. 홈페이지에 연결하기
여기서 방법이 갈립니다. 우리 홈페이지가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졌는지에 따라 셋 중 하나를 고르시면 됩니다.
- 관리자 화면에 입력란이 있는 경우. 측정 ID만 붙여 넣으면 끝입니다. 가장 쉽습니다.
- 직접 코드를 넣는 경우. 데이터 스트림 화면에서 태그 안내를 열어 코드를 복사한 뒤, 모든 페이지의 head 부분 바로 아래에 붙여 넣습니다.
- 제작사에 맡기는 경우. 측정 ID를 그대로 전달하시면 됩니다. 코드를 직접 만질 필요가 없습니다.
잇다웹에서 제작한 홈페이지는 관리자 페이지에서 검색 노출 관련 항목을 직접 수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관리자 화면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관리자 데모에서 직접 눌러 보실 수 있습니다.
4단계. 제대로 붙었는지 확인하기
설치했으면 반드시 확인까지 하세요. 붙었다고 생각했는데 안 붙어 있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휴대폰으로 우리 홈페이지에 들어간 다음, 애널리틱스에서 실시간 보고서를 엽니다. 여기에 사용자 1명이 뜨면 성공입니다. 데이터가 모이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으니 30분쯤 기다렸다가 다시 확인해 보세요.
숫자가 계속 0이면 두 가지를 봅니다. 측정 ID를 잘못 복사했거나, 코드가 일부 페이지에만 들어간 경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구글 애널리틱스 설치는 유료인가요
무료입니다. 일반적인 소상공인 홈페이지 규모에서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구글 계정만 있으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측정 ID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관리 화면의 데이터 스트림에서 우리 홈페이지를 누르면 오른쪽 위에 G로 시작하는 값이 있습니다. 이 값이 측정 ID입니다.
설치했는데 방문자 수가 0으로 나와요
먼저 30분 정도 기다려 보세요. 그래도 0이면 측정 ID를 다시 확인하고, 코드가 모든 페이지에 들어갔는지 보셔야 합니다. 본인 접속만 잡히고 손님이 없는 경우도 있으니 실시간 보고서로 구분해 보세요.
설치가 막히거나 우리 홈페이지에 어떤 방법이 맞는지 모르겠다면 무료 견적 상담으로 편하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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