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문구 작성, 챗GPT로 초안 만드는 5단계 (초보 사장님용)제작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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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문구 작성, 챗GPT로 초안 만드는 5단계 (초보 사장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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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요약

  • 홈페이지 문구는 "재료 모으기 → 페이지별 요청 → 세 버전 고르기 → 사실 확인 → 소리 내어 읽기" 5단계로 쓰면 하루 안에 끝나요.
  • 챗GPT는 초안을 빨리 뽑는 도구예요. 우리 가게만 아는 사실과 사장님 말투를 넣는 건 사람 몫이에요.
  • 바로 복사해 쓸 수 있는 요청 문장(프롬프트) 예시를 본문에 넣었어요.

홈페이지 문구 작성 요청을 받으면 손이 멈추죠. 시안은 예쁘게 나왔는데 "회사 소개 문구 보내 주세요"라는 말에 며칠씩 미루게 돼요. 결론부터 말하면, 챗GPT로 초안을 뽑고 사장님이 사실과 말투만 고치면 하루 안에 끝납니다. 그 순서를 5단계로 정리했어요.

홈페이지 문구, 어디에 무엇이 필요한가요?

문구가 막히는 첫 이유는 "뭘 써야 하는지"가 정리되지 않아서예요. 홈페이지는 페이지마다 역할이 다르고, 필요한 문구의 길이도 달라요. 아래 표대로 빈칸을 먼저 만들어 두세요.

위치 필요한 문구 적당한 길이
메인 상단 우리가 누구에게 무엇을 해 주는지 한 줄 20~30자
메인 소개 위 한 줄을 풀어 쓴 설명 2~3문장
회사(가게) 소개 시작한 이유, 하는 일, 다른 점 3~4문단
서비스·상품 항목별 이름 + 한 줄 설명 항목당 1~2문장
문의·안내 연락 방법, 운영 시간, 오시는 길 짧게 사실만

이 표가 채워지면 절반은 끝난 거예요. 템플릿으로 만드는 경우라면 웹사이트 템플릿 보기에서 우리 업종 템플릿을 열어, 어느 자리에 어떤 문구가 들어가는지 먼저 눈으로 확인하면 훨씬 빨라요.

한 줄 정리: 문구는 "쓰기" 전에 "빈칸 만들기"가 먼저예요.

챗GPT로 초안 만드는 5단계

  1. 재료를 먼저 모으세요. 누구에게(손님), 무엇을(상품·서비스), 왜 우리인지(다른 점), 자주 듣는 질문 3개. 이 네 가지를 메모장에 적으세요. 재료 없이 요청하면 어디서나 본 듯한 문구가 나와요.
  2. 페이지별로 나눠 요청하세요. 한 번에 "홈페이지 문구 다 써 줘"라고 하면 두루뭉술해져요. 메인 한 줄, 회사 소개, 서비스 설명을 각각 따로 요청하세요.
  3. 세 가지 버전을 받아 고르세요. "말투를 다르게 3개 써 줘"라고 하면 비교가 쉬워요. 가장 우리 같은 것을 고르고, 나머지에서 좋은 표현만 가져오세요.
  4. 사실을 확인하고 과장을 지우세요. 초안에는 우리가 말한 적 없는 숫자나 "최고", "1위" 같은 말이 섞여 들어올 수 있어요. 확인되지 않은 숫자와 효과를 단정하는 표현은 모두 지우세요.
  5. 소리 내어 읽고 줄이세요. 읽다가 숨이 차면 문장이 긴 거예요. 한 문장에 한 가지만 남기고, 메인 상단은 30자 안으로 자르세요.

2단계에서 쓸 요청 문장은 이렇게 적으면 돼요. 괄호 안만 우리 내용으로 바꾸세요.

우리는 (서울 마포구의 10년 된 동네 빵집)입니다.
손님은 주로 (근처 직장인과 아이 있는 가족)이고,
다른 점은 (매일 새벽 반죽해 당일 판매만 한다는 것)입니다.
홈페이지 메인 상단에 넣을 한 줄 소개를 30자 안으로,
말투를 다르게 3가지 써 주세요. 과장 표현은 쓰지 마세요.
홈페이지 문구 작성을 위해 팀이 메모지에 아이디어를 붙여 가며 정리하는 모습
홈페이지 문구 작성을 위해 팀이 메모지에 아이디어를 붙여 가며 정리하는 모습

챗GPT 문구를 그대로 올리면 안 되는 이유

초안은 훌륭한 출발점이지만 그대로 올리면 다른 가게 홈페이지와 비슷해져요. 같은 도구에 비슷한 요청을 하면 비슷한 답이 나오는 게 당연하죠. 손님은 그 차이를 금방 느껴요.

그래서 4단계와 5단계가 중요해요. 우리 가게만 아는 사실을 넣으세요. "10년째 같은 자리", "새벽 4시 반죽", "단골이 붙여 준 별명" 같은 것들이요. 이런 구체적인 정보가 손님에게도, 검색에도 우리 페이지를 기억하게 만드는 재료가 됩니다.

문구는 한 번 정하고 끝이 아니에요. 오픈 뒤 손님 반응을 보고 고치게 돼요. 잇다웹 템플릿은 문구·이미지 교체를 무상으로 안내하고 있으니(자주 묻는 질문 기준), 처음부터 완벽하게 쓰려고 붙들지 않아도 됩니다.

한 줄 정리: 초안은 도구가, 진짜 우리 이야기는 사장님이 넣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홈페이지 회사소개 문구는 어떻게 쓰나요?

"왜 시작했나 → 무엇을 하나 → 무엇이 다른가" 순서로 3~4문단이면 충분해요. 연혁을 길게 나열하는 것보다 손님이 얻는 것을 먼저 쓰는 게 좋아요. 위 5단계 중 1단계 재료만 갖추면 초안은 10분 안에 나옵니다.

챗GPT로 만든 홈페이지 문구를 그대로 써도 되나요?

초안으로는 좋지만 그대로 올리는 건 권하지 않아요. 확인되지 않은 숫자나 과장 표현이 섞일 수 있고, 다른 곳과 비슷한 문구가 되기 쉬워요. 사실 확인과 우리 가게만의 정보 추가는 꼭 사람이 하세요.

홈페이지 메인 문구 길이는 얼마가 적당한가요?

메인 상단 한 줄은 20~30자, 그 아래 소개는 2~3문장이 읽기 편해요. 스마트폰 화면에서는 긴 문장이 여러 줄로 접히니 더 짧게 잡는 게 안전해요. 소리 내어 읽었을 때 한 번에 끝나면 적당한 길이입니다.

문구 준비가 어디까지 됐는지 상관없이, 홈페이지 제작을 고민 중이라면 무료 견적 상담에서 지금 상황을 말씀해 주세요.

사진: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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