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유치원을 찾는 보호자는 보통 두세 곳을 비교합니다. 홈페이지에서 "하루 종일 어떻게 돌보는지"가 안 보이면 바로 다음 곳으로 넘어갑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애견유치원 홈페이지에는 7가지만 넣으면 됩니다. 실제 완성 디자인 화면으로 알아볼 때 → 비교할 때 → 맡길 때 순서대로 짚어 드릴게요.
1단계. 첫인상 — 들어오자마자 안심되게 만들기
보호자가 가장 먼저 느끼는 감정은 걱정입니다. 첫 화면의 일은 "여기라면 맡겨 봐도 되겠다"는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1) 첫 화면 - 한 줄 약속과 체험 예약 버튼
첫 화면에는 지역, 서비스, 우리만의 약속을 한 줄로 쓰고 "무료 체험 예약" 버튼을 함께 둡니다.

귀여운 강아지 사진만 크게 두면 보호자는 무엇을 하라는 건지 모릅니다. "판교 반려견 호텔·유치원"처럼 지역과 서비스를 먼저 밝히세요. 그다음 "맡기는 동안에도 하루를 확인하세요"처럼 걱정에 답하는 한 줄을 붙입니다.
- 지역 이름: "분당", "판교"처럼 동네 이름을 넣으면 지역 검색에도 잡히기 쉽습니다.
- 버튼 두 개: "무료 체험 예약"과 "객실 둘러보기"로 급한 보호자와 둘러보는 보호자를 나눕니다.
한 줄 정리: 첫 화면은 가게 간판입니다.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돌보는지만 보이면 됩니다.
2) 안심 장치 - 기록과 리포트를 보여 주기
맡긴 동안 무엇을 기록하고 언제 알려 주는지를 카드로 보여 줍니다.

"잘 돌봐 드립니다"는 모든 가게가 쓰는 말입니다. 대신 "식사·배변 시간 기록", "하원 때 하루 리포트 발송"처럼 실제로 하는 일을 적으세요. 리포트 예시를 시간순으로 보여 주면 보호자가 결과물을 미리 상상할 수 있습니다.
- 기록 항목: 식사, 배변, 놀이, 낮잠처럼 보호자가 매일 궁금해하는 것부터 고릅니다.
- 알림 방법: 카카오톡 채널, 문자 중 실제로 쓰는 방법 하나만 적습니다.
활용 팁 CCTV(실시간 영상)를 약속한다면 촬영 범위와 공개 방법부터 미리 정하세요. 지킬 수 있는 만큼만 적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한 줄 정리: 안심은 말이 아니라 기록에서 나옵니다. 보여 줄 수 있는 기록만 약속하세요.
2단계. 비교 — "우리 아이에게 맞을까?"에 답하기
보호자는 몸무게, 성격, 예산을 놓고 비교합니다. 그래서 반 구성과 가격을 같은 기준으로 보여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3) 하루 일과표 - 등원부터 하원까지 시간표로
등원부터 하원까지 하루 일과를 시간표로 적어 둡니다.
일과표는 어린이집 시간표와 같습니다. 보호자는 "점심은 주는지", "낮잠은 재우는지"를 꼭 묻습니다. 시간표 하나로 이런 질문이 크게 줄어듭니다.
| 시간 | 하는 일 | 보호자에게 알리는 것 |
|---|---|---|
| 08:00~10:30 | 등원, 건강 상태 확인 | 체중·컨디션 |
| 10:30~12:00 | 산책·노즈워크(냄새 찾기 놀이) | 활동 사진 |
| 12:00~14:00 | 식사와 낮잠 | 식사량 |
| 14:00~18:00 | 사회화 놀이, 자유 놀이 | 함께 논 친구 |
| 18:00~20:00 | 정리, 하원 | 하루 리포트 |
- 시간 단위: 30분~2시간 단위로 끊으면 휴대폰에서도 한눈에 읽힙니다.
- 야간 운영: 호텔(숙박)도 한다면 밤 시간 관리 방식을 한 줄로 따로 적습니다.
한 줄 정리: 일과표는 보호자에게 주는 시간표입니다. 묻기 전에 답해 두는 셈입니다.
4) 체급별 반·객실 - 몸무게로 나누기
반이나 객실은 몸무게(체급)를 기준으로 나누고, 카드마다 기준 몸무게를 크게 적습니다.

소형견 보호자는 큰 개와 함께 노는 것을 가장 걱정합니다. "7kg 이하", "7~15kg"처럼 기준을 숫자로 보여 주세요. 같은 공간에서 누구와 지내는지가 바로 보입니다.
- 카드 구성: 사진, 기준 몸무게, 공간 크기, 요금, 예약 버튼 순서로 둡니다.
- 합사 안내: 형제견을 함께 맡길 수 있는지도 한 줄로 적어 둡니다.
한 줄 정리: 체급 카드는 반 배정표입니다. 숫자로 적어야 보호자가 스스로 고릅니다.
5) 가격표 - 체급 × 서비스 표 하나로
가격은 체급과 서비스(유치원·호텔)를 가로세로로 놓은 표 하나에 정리합니다.

가격을 숨기면 보호자는 전화하기 전에 다른 곳부터 봅니다. 표 아래에는 "정기권·연박 할인은 상담 시 안내"처럼 바뀔 수 있는 부분을 한 줄로 붙이세요.
- 기준 표시: "부가세 포함", "1일 9시간 기준"처럼 금액의 기준을 함께 적습니다.
- 추가 요금: 목욕, 픽업처럼 따로 받는 비용은 표 밖에 짧게 나열합니다.
예를 들어, 훈련사 2명이 일하는 동네 애견유치원이 있다고 해 볼게요. 하루 문의 10통 중 6통이 "소형견 하루 얼마예요?"라면, 가격표 하나로 그 통화 대부분이 사라집니다.
한 줄 정리: 가격표는 미리 보는 영수증입니다. 숨은 비용이 없다는 걸 보여 줍니다.
3단계. 결정 — 첫 방문을 쉽게 만들기
처음 맡기는 보호자는 마지막에 오래 망설입니다. 매일의 모습과 짧은 예약 절차를 보여 주면 결정이 빨라집니다.
6) 매일 사진 소식 - 알림장 게시판
오늘 있었던 일을 사진 한 장과 짧은 기록, 날짜로 매일 올리는 게시판을 둡니다.

위 화면은 어린이집 완성 디자인의 "우리들 이야기" 칸입니다. 애견유치원의 알림장(하루 소식을 적어 보내는 공책)으로 그대로 쓰기 좋습니다. 새 보호자에게는 "이 곳은 매일 기록하는구나"를 보여 주는 증거가 됩니다.
- 올리는 횟수: 하루 1건이면 충분합니다. 꾸준함이 사진 수보다 중요합니다.
- 사진 고르기: 얼굴이 잘 보이는 사진 1장, 활동 이름, 반 이름만 적습니다.
한 줄 정리: 사진 소식은 매일 쌓이는 후기입니다. 적게, 대신 꾸준히 올리세요.
7) 체험 예약 3단계와 용품 판매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함께 쓰기
체험 예약은 "서비스 선택 → 날짜 선택 → 연락처 입력" 3단계로 짧게 끝냅니다.

예약에 회원가입을 붙이면 처음 온 보호자는 대부분 그만둡니다. 이름, 연락처, 반려견 몸무게만 받고 확정 안내는 따로 보내세요.
간식이나 용품도 판다면 쇼핑 화면을 따로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네이버의 온라인 판매 창구)를 쓰고 있다면 그대로 두고, 홈페이지에는 링크만 걸어도 됩니다.

- 예약 칸: 이름, 연락처, 몸무게, 희망 날짜 4칸이면 충분합니다.
- 판매 연결: 홈페이지 메뉴에 "간식·용품" 하나를 두고 스토어나 쇼핑 화면으로 이어 줍니다.
활용 팁 후기와 사진은 보호자 동의를 받은 것만 올리고, 이름은 '김○○ 보호자'처럼 일부만 적으세요. 반려견 얼굴 사진도 보호자에게 먼저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 줄 정리: 예약은 짧게, 판매는 따로. 첫 방문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먼저입니다.
한눈에 보기
| 보호자가 궁금할 때 | 넣어야 할 것 |
|---|---|
| 여기 어디고 뭘 하나요? | 지역·서비스·약속 한 줄, 체험 예약 버튼 |
| 맡긴 동안 어떻게 아나요? | 기록 항목, 하루 리포트 예시 |
| 하루를 어떻게 보내나요? | 등원~하원 시간표 |
| 큰 개랑 같이 있나요? | 체급별 반·객실 카드 |
| 얼마예요? | 체급 × 서비스 가격표 |
| 정말 매일 돌보나요? | 사진 소식 게시판 |
| 어떻게 맡기나요? | 3단계 체험 예약 |
한 줄 정리: 보호자의 질문 7개에 화면 7개로 답하면 됩니다.
오늘 할 일 체크리스트
- □ 우리 가게 한 줄 약속을 지역 이름과 함께 적어 보기
- □ 매일 실제로 남기는 기록 항목 4가지 고르기
- □ 등원부터 하원까지 하루 일과표 적기
- □ 체급 기준 몸무게와 반·객실 이름 정하기
- □ 체급 × 서비스 가격표 초안 만들기
- □ 동의받은 사진 소식 5건 모아 두기
한 줄 정리: 일과표와 가격표만 정리해도 홈페이지 내용의 절반이 끝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애견유치원 홈페이지에 가격을 공개해도 되나요?
기준과 함께라면 공개하는 편이 낫습니다. 가격이 안 보이면 보호자는 가격이 보이는 곳부터 문의합니다. "소형견 S, 1일 9시간, 부가세 포함"처럼 기준을 붙이세요. 정기권 할인처럼 바뀌는 부분은 "상담 시 안내"로 적으면 됩니다.
사진 소식은 누가, 얼마나 자주 올려야 하나요?
하루 1건을 담당 훈련사 한 명이 올리면 충분합니다. 관리자 페이지 게시판에서 휴대폰으로 사진과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3분이면 끝나는 일로 만들어야 오래 갑니다. 바쁜 날은 사진 1장과 한 줄만 올려도 괜찮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가 있는데 홈페이지도 필요할까요?
판매만 한다면 스토어로 충분하지만, 돌봄 서비스 소개와 예약은 홈페이지가 더 잘 맞습니다. 스토어는 상품을 파는 곳이라 일과표나 리포트를 자세히 보여 주기 어렵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설명하고, 용품 메뉴는 스토어로 연결하세요. 두 곳이 서로 손님을 보내 주는 구조가 됩니다.
한 줄 정리: 가격은 기준과 함께, 사진은 하루 1건, 스토어는 홈페이지와 함께 쓰세요.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 완성 디자인과 맞춤 제작
처음이라면 완성 디자인으로 시작하고, 필요한 기능만 더해 가길 권합니다. 맞춤 제작은 처음부터 새로 만들어 우리 가게만의 예약 방식이나 기능을 꼼꼼히 담습니다. 대신 기간과 비용이 기능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완성 디자인은 이미 만든 홈페이지에 내용만 채워 바로 엽니다. 위 화면 대부분은 애견호텔·유치원 완성 디자인에 들어 있습니다.
| 항목 | 2026년 11월 잇다웹 공식 페이지 기준 |
|---|---|
| 디자인·관리자 페이지·SSL 세팅 | 0원 |
| 무료 체험 | 7일, 카드 등록 없이 시작 |
| 월 호스팅 요금(12개월 결제 기준) | 4,900원 · 14,900원 · 24,900원 · 44,900원 (스타터~무제한) |
| AI 수정 크레딧 | 5,000원 무료(회원 1명당 1회) |
| 오픈 세팅 대행 | 330,000원, 무제한 요금제 12개월 이상이면 무료 |
요금제별 차이는 홈페이지 요금제 비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 줄 정리: 제작비 없이 시작해 보고, 보호자가 늘면 사양을 올리면 됩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먼저 우리 가게의 하루 일과표부터 종이에 적어 보세요.
※ 이 글은 2026년 11월 기준 잇다웹 공식 페이지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요금과 기능은 바뀔 수 있으니 이용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본문 이미지 속 상호와 수치는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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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게에 맞는 구성이 궁금하시면 무료 견적 상담에서 편하게 물어보세요.
본문 이미지: 잇다웹 템플릿 화면 (pet-dogcarehotel-onepage: index-hero, care, rooms, price, steps / childcare-kindergarten-colorful: index-story / pet-petshop-colorful: index-best)
